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각 & 곽사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 (문단 편집) === 35, 36화 === 13화 만에 간만에 등장. [[유비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유비]]의 호출을 받아 약속 장소로 가는데 우연히 3군주와 신선들을 보더니 몰래 숨는다. 이들이 뭘할까 궁금해 하다가 아마도 유비 혼자로는 안되니까 조조와 손책까지 전부 부른줄로 추측하던 도중 갑자기 [[원술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원술]]이 뒤로 나타나는데..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유비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유비]]가 불렀다는 것은 바로 [[원술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원술]]의 [[페이크다 이 병신들아|함정이었다]]. 이어서 바로 원술이 뒷치기를 시전, 쓰러지자마자 해충콤비의 체인저가 변신도 못한채 전부 박살났다! 이들은 아직 자신들의 락을 전세계에 전파하지 못했다고 울부짖으면서 손으로 피스를 그리며 '''"우리들의 락..."'''을 나지막히 말한채 둘 모두 리타이어 당한다. 그간의 활약(?)을 생각하면 정말 허무한 최후였으나... 이건 모두 원술이 폭탄을 터트려서 자신이 만들어 낸 허상이었고 원술의 의식 속에서 시중을 들고 있었다. [[유비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유비]]와 조조, 손책이 기억을 되찾아 싸우고 있을 때 이각과 곽사도 기억을 되찾아서 원술을 한 대 때리지만 이내 도망을 쳐서 아쉽게도 5대1 다굴은 하지 못했다.[* 사실 이건 신선들이 그들의 영웅패를 안 갔다주어서이다.] 이내 밖으로 나가는 공간이 열렸을 때 가장 먼저 뛰쳐나가서 살아남는다. 4번째 등장해서 어찌저찌 잘 살아있다(...)--그야말로 바퀴벌레 같은 생명력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